도일 스님, 송광사 전 율원장 - 인연과 인과의 주체는 '나' 아닌 '무아의 조건' > 과월호


월간 맑은소리맑은나라

낮은 곳에서 참소리를 담아내는 맑은소리맑은나라 입니다.
과월호

과월호

도일 스님, 송광사 전 율원장 - 인연과 인과의 주체는 '나' 아닌 '무아의 조건'
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맑은소리맑은나라 작성일17-07-05 10:23 조회1,304회 댓글0건

본문

d52a7b3eeb8c650ec7b9b10b11b6089e_1499217781_9918.jpg
 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부산광역시 수영구 좌수영로 125번길 14-3 올리브센터 2층 Tel. 051-255-0263, 051-244-0263 Fax. 051-255-0953 E-mail. puremind-ms@hanmail.net
COPYRIGHT ⓒ 맑은소리맑은나라. ALL RIGHTS RESERVED.